‘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참가… 태양광 전자종이 버스정보안내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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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엔에스텍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6-10-14 09:57본문
강릉역·강릉컨벤션센터 버스정류장 4곳에 실제 설치… 친환경 교통정보 기술 현장 공개
혁신제품 지정·뿌리기업 확인으로 기술력과 제조 경쟁력 강화… 공공조달시장 확대 추진
전시장 S47 부스에서 국내외 ITS 관계자 대상 제품 홍보 및 구매 상담 진행
지능형교통체계(ITS) 및 버스정보시스템(BIS) 전문기업 ㈜신성엔에스텍이 2026년 혁신제품 지정과 뿌리기업 확인을 바탕으로
친환경 스마트 교통 인프라 시장 확대에 나선다.
신성엔에스텍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태양광
발전과 전자종이 디스플레이(EPD)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총회에서는 전시장 Zone3 S47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교통 관련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ITS 전문기업 관계자들에게
저전력·친환경 버스정보안내 기술과 공공교통 분야 활용 가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강릉역과 강릉컨벤션센터 인근 버스정류장 4곳에 태양광 전자종이 버스정보안내기를 실제 설치해 전시장뿐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 현장에서도 제품의 적용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혁신제품 지정으로 공공조달시장 진출 기반 강화
신성엔에스텍은 2026년 3월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를 획득하며 친환경 버스정보안내 기술의 공공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공공성과 혁신성을 갖춘 기술·제품의 공공부문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지정된 제품은 관련 법령에 따른
수의계약과 공공기관 시범구매 등 혁신조달 지원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공공기관은 혁신제품을 통해 기존 시설의 성능 개선과 새로운 공공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수 있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제품이 공공시장에 진입하는 중요한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신성엔에스텍은 올해 과천시와 강릉시의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이 확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도입을 확대하고, 노후 버스정보안내시설 교체와
교통정보 소외지역의 정보서비스 확충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뿌리기업 확인과 특허 기술로 제조 경쟁력 강화
신성엔에스텍은 2026년 9월 뿌리기업확인서를 획득하며 제조기술 기반 기업으로서의 역량도 강화했다.
뿌리산업은 제조업의 기초가 되는 핵심 공정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분야다.
신성엔에스텍은 이번 뿌리기업 확인을 계기로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기술개발부터 제품 생산과 현장
설치에 이르는 사업 수행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올해 5월에는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버스정보안내방법 및 BIT 연동 시스템 관련 특허 2건을 등록하는 등 독자적인
기술개발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제품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태양광·전자종이 기술 결합… 친환경 교통 인프라 구현
이번 세계총회에서 선보이는 태양광 전자종이 버스정보안내기는 전자종이 디스플레이의 저전력 특성과 태양광 발전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기존 LCD·LED 방식의 버스정보안내기와 비교해 소비전력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태양광을 활용해 외부 전력 공급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전력 인입 공사가 어렵거나 설치비용 부담이 큰 농어촌 지역과 외곽 버스정류장 등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는 외부 빛을 반사해 정보를 표시하는 특성이 있어 주간 시인성이 우수하며, 정보 표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전력소비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기술은 버스정보안내시설의 설치 및 운영 부담을 줄이고, 공공교통 서비스의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성엔에스텍은 향후 노후 버스정보안내기 교체사업과 신규 버스정류장 정보안내시설 구축사업 등에서 친환경 저전력 제품의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 강릉 ITS 세계총회 통해 국내외 판로 확대 추진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를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 교통기술
행사다.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반 교통관리, 스마트 교통 인프라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다양한 교통정보 서비스가 소개될 예정이다.
신성엔에스텍은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전시장 Zone3 S47 부스에서 자사의 전자종이 버스정보안내 기술을 소개하고, 국내외 ITS
관계자 및 공공기관 담당자들과 기술·구매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혁신제품 지정에 따른 공공조달 활용 가능성과 실제 버스정류장 설치 사례를 함께 소개해 지자체의 신규 도입 및 노후시설 교체
수요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 "혁신기술의 공공현장 확산에 앞장설 것"
신성엔에스텍 관계자는 "혁신제품 지정과 뿌리기업 확인은 당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기술개발과 제조 경쟁력 강화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강릉 ITS 세계총회를 통해 태양광 전자종이 버스정보안내기의 우수성과 실제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보다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정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에
힘쓰고, 혁신조달제도를 활용한 공공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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